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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앱, 밀리의 서재 어플 사용하기
취미로 독서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서점에서 파는 종이책보다는 모바일로 볼 수 있는 전자책으로 독서를 많이 하고는 하는데요. 사실 종이책 한 권도 저렴한 가격이 아닐뿐더러 책의 무게가 있다 보니 교통수단이나 길거리 등에서 독서를 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에 전자책은 모바일 기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든지 독서를 할 수 있어서 아무래도 전자책으로 독서를 많이 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전자책 앱 중 밀리의 서재 어플이 있는데요. 밀리의 서재는 월정액으로 도서를 대여해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2016년 서영택 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설립한 이래 2020년 12월 현재 국내 월정액 도서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인 약 10만 권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22. 6. 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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