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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는 것도 위험이 따른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
나는 항상 오전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근을 한다. 퇴근하고 나서 수면 시간까지 내 시간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독서를 하고 필사를 하는 시간은 있다. 필사를 하니 확실히 많은 생각과 글을 쓰는 소질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필사를 하다 보면 취미가 되기도 하고 나중에는 강점이 되기도 한다. 필사를 하고 나서 10년 후에 내가 쓴 필사를 보거나 내 자식에게 내가 쓴 필사를 보여주면 더더욱 도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책은 주로 인간관계에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솔직히 누구나 살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지치는 부분이 많고는 한다. 심지어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관계가 얽매일 수도 있다. 나는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책 중 세 번째 소제목인 '친해지는 것도 위..
2022. 5. 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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