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인간관계는 이상형만 골라 담을 수 없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중)
나는 손힘찬 작가가 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책을 봤다. 먼저 이 책을 2018년 7월 26일에 발행했다. 나는 사실 원래 책을 전혀 안 보는 편이었으나 친구 따라 서점에 가게 되었는데 처음 눈에 들어온 책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책이다. 심지어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있는 책이다. 책 제목만 보아도 나에게 편안한 느낌이 준다. 나는 항상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요즘에 힘들고 지치고 쉴 틈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 책 제목을 보고 나서 바로 편안해졌다. 그래서 결국에는 구매를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람들이 제발 책 좀 읽으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 것 같다. 나는 고등학생 이후로 책을 전혀 안 봤으니 심지어 국어 교과서에 있는 책만 읽어봤으니.. 이제와서야 책을 읽는다는 나 자신도 한심한 것..
2022. 4. 30. 13:42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