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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앱, 타다 어플 사용하기
타다 (TADA)는 수도권 지역에서의 렌터카 서비스를 주력으로 시작했다가 2021년 현재는 수도권과 부산광역시에서의 가맹형 콜택시 서비스 영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브랜드입니다. 다음의 창업자이기도 했던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커플 앱 비트윈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VCNC를 인수하여 개발했고 2018년 10월 8일에 타다 서비스를 모회사 쏘카 소유 차를 빌려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다는 2020년 기준 회원수 170만명, 차량 1500대 규모의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타다는 카셰어링 서비스처럼 타다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여 호출할 수 있습니다. 운행 후 미리 등록한 카드에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사전에 카드가 반드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
2022. 6.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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