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TADA)는 수도권 지역에서의 렌터카 서비스를 주력으로 시작했다가 2021년 현재는 수도권과 부산광역시에서의 가맹형 콜택시 서비스 영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브랜드입니다. 다음의 창업자이기도 했던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커플 앱 비트윈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VCNC를 인수하여 개발했고 2018년 10월 8일에 타다 서비스를 모회사 쏘카 소유 차를 빌려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다는 2020년 기준 회원수 170만명, 차량 1500대 규모의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타다는 카셰어링 서비스처럼 타다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여 호출할 수 있습니다. 운행 후 미리 등록한 카드에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사전에 카드가 반드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구글 플레이 및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그래서 결제는 등록된 카드에 자동으로 청구가 되므로 따로 기사에게 요금을 건넬 필요가 없습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지도의 핀을 움직여 설정합니다. 그리고 호출 시 출발지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차량을 찾아 자동 배차합니다. 단 차량이 출발지에 도착 후 특정 시간 (5분)이 초과하였음에도 기사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받고 추가 시간 (5분)이 지나도 차량에 탑승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차가 강제로 취소될 수 있으며 이때 취소 수수료가 발생된다는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탑승하는 인원 수가 정해진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탑승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타다는 플러스와 라이트가 있는데요. 먼저 타다 라이트는 업체 또는 개인과의 가맹계약을 통해 택시 면허를 인수하여 운행하는 중형차량 호출 서비스입니다. 전 차량 배기량 2.8L 이상의 차량들이고 무료 와이파이 제공됩니다. 또한 스마트폰 충전기와 전 차량 공기청정필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음향 설정, 조명, 실내 온도를 요청만 하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 요금은 이동거리와 시간에 비례해 정책되었으며 각 지역별 중형 택시의 거리 / 시간 요금을 그대로 따릅니다.

 

타다 플러스는 운수사업법 9조를 바탕으로 배기량 2.8L 이상의 고급 차량들을 이용하여 운행하는 고급택시 서비스입니다. 투명 파티션을 활용한 공간 분리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을 하실 수 있고 음향 설정, 조명, 실내 온도를 요청만 하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본 요금이 2km까지 5,000원, 거리요금이 100m당 122원, 시간요금이 30초당 154원이고 여기에 실시간 수요에 따른 탄력 요금제 (0.8배 ~ 4.0배 이내)가 적용됩니다.

 

 

타다 - 새로운 이동 기준 (택시 / 호출예약 / 공항이동)

앱 정보

[6월 한정] 4주 동안 무제한 50% 할인

 

[새로운 이동 기준, 타다 NEXT 출시]

타다가 다시 한번 이동의 '다음'을 생각합니다.

더 새로워진 '타다 NEXT'와 타다를 만나보세요.

 

■ 나의 다음을 위한 이동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타다의 시그니처 향과 함께, 다음 일정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드라이버에게 요청 시 음향, 조명, 온도를 조절해드리며,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쾌적하고 넓은 공간

넓고 쾌적한 대형 차량으로 최대 5인 단체 이동이 가능합니다.

동료 및 가족들과 이동 시간을 편안한 대화로 채워 보세요.

 

■ 베테랑 드라이버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전문 드라이버의 부드러운 주행으로, 몸도 마음도 보다 편하게 이동하세요.

 

 

[새로운 이동 기준, 타다]

■ 프리미엄 이동의 기준, 타다 플러스

베테랑 드라이버와 준고급 세단으로 안락한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 가벼운 일상 이동의 기준, 타다 라이트

바로배차 시스템과 합리적 가격으로 운영되는 도심 이동 서비스

 

■ 목적에 맞게 필요한 만큼, 예약 서비스

공항 이동 시에는 타다 AIR를, 라운딩에는 타다 GOLF를, 워크숍 및 결혼식 등에는 타다 PRIVATE를 예약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세요. 이용 시간이나 짐 걱정 없이, 경유지나 동행인이 많아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단, VIP VAN 중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지역]

· 출발지: 서울/부산 전 지역, 경기 일부 지역, 인천공항, 김포공항

·목적지: 제한 없음

* 예약 서비스의 이용 가능 지역은 타다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접근 권한 안내]

- 필수 접근 권한

· GPS : 탑승 위치 안내를 위해 GPS 정보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 선택 접근 권한

* 허용하지 않더라도 타다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 카메라 : 신용카드 등록 시 카드 촬영 및 인식을 위해 카메라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 웹사이트: tadatada.com

■ 인스타그램: @official.tada

 

 

도움이 되는 리뷰

*(최고장점)기사아저씨분들께서 말을 안건다. 어색하게 불편한 대화를 나눌 일이 없다. *(최고장점)차가 큰데 진짜 쾌적하다. 이 쾌적함은 직접 타봐야만 알 수 있다. *충전기가 있다. 와이파이도 있다는데 와이파이는 아직 안써봤다. *배차시간 혹은 차가 잡히고 출발지까지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최고 강점 2개로 충분히 커버된다. +추가수정 *다른 리뷰를 보고 승차거부를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쩐지 5분거리인데도 탈 수 있었다. 짱굳짱

새벽에 ㅋㅋㅇ택시, Tㅁ택시 두개의 어플을 동시에 몇 번씩 돌려도 택시가 잡히질 않아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5분 정도만에 배차가 되어 빠르게 도착해 주셨고, 깔끔한 차량 내부-은은한 음악, 무료 와이파이 및 휴대폰 충전 서비스, 게다가 기사님(변*준 기사님)의 부드러운 운전 실력까지!!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택시로 갈 때 5~6000원 대의 요금을 내곤 했던 경로인데, 4400원의 요금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금제를 보면 타다가 조금 비싸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날의 탑승결과는 지금도 미스테리합니다..(일부 택시 기사님들 그 동안 왜죠??) 아무튼, 저도 동승자도 너무 편안하게 잘 타고 와서 이 날 이후로 주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타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재이용여부는 당연하구요!! 고마워요 타다!!

반려동물을 태우고 병원에 가야 할 일이 많지만 운전을 못 해서 택시를 타야 할 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펫택시는 잘 잡히지 않아서 타다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 할 때마다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려동물 없이 이동 할 때도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 그 때도 항상 편하게 이동 하고 있습니다

저의 500자의 리뷰보다 한 번 이용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심야근무 후 귀가때 많이 쓰는 데, 택시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10키로이내) 난폭운전 신호위반 불법유턴 등이 일절 없어 승차감이 너무 좋습니다. 넓은 내부 공간, 쾌적한 환경, 5핀 c핀 아이폰 충전기 완비까지!!! 별 5개밖에 못 주는게 한스럽네요ㅠㅠ 타다 번창하시고 자주 애용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가성비를 논할거면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시길.. 기존 택시 요금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솔직히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타다 이용했을때 택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적이 훨씬 많습니다. 원래 이용하던 타 택시앱은 자꾸 일반요금 아니라 높은 요금대 리스트 위에 띄워놓고 이용하도록 유도하는데 타다보다 더 많이 나올때도 많고 잘 잡히지도 않아요. 강쥐 데리고 탄 적도 있는데 타다는 기사님들이 진짜 편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심.. 여러명 탈때 타다 진짜 좋고 정직하게 운행하시니까 넘 좋아요. 타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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