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피플은 온라인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기업명은 어느 게임회사가 스카이피플이라는 회사명을 선점했기 때문에 '주식회사 에이치소사이어티'로 되어 있습니다. 스카이피플은 남성의 경우 KY(대학교) 분교 제외 서울캠퍼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캠,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KAIST, POSTECH, GIST, DGIST, UNIST, 의치한약수, 의 · 치 · 한전원, 로스쿨 및 외국대학의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직장인의 경우 전문직과 공기업, 대기업 재직자이면서 20 ~ 45세의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초장기에는 이름 그대로 SKY 재학생 또는 졸업생만 가입가능했지만 회원 수가 불어나면서 서서히 가입 가능 조건이 넓어졌다고 합니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프로필을 입력한 '모든 직장인' 또는 학교나 전공 입력 후 승인된 모든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인 20 ~ 45세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피플은 아무나 가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한 속한 직업과 인증을 통해서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피플은 소개팅 앱 및 직장 커뮤니티이며 2019년 4월 13일 기준으로 현재 Google Playstore 대한민국 최고 매출 순위 데이팅 카테고리 1위이며 대한민국 비게임 앱 전체 5위에 있다.

 

 

스카이피플 (스피)  : 직장 인증을 통한 안전한 소개팅

앱 정보

스카이피플은 서울대 졸업생이 만든 4만명의 유저가 사용 중인 국내 최초의 학교 및 직장 인증 소개팅 + 직장인 커뮤니티 앱입니다.

 

소개팅앱 기능과 익명 커뮤니티 기능이 따로 탑재되어 있어 원하는 기능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피플 커뮤니티 기능 소개

 

소개팅앱 기능을 쓰지 않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기능만 사용할 수도 있어요.

우리 회사 이야기, 우리 직군 이야기, 우리 업계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익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스피만의 7가지 강점

- 국내 최초 학교 또는 직장 인증 시스템 도입 (2015년~)

- 학교나 직장이 안전하게 인증된 유저들 (개인정보 비공개)

- 아무나 가입되지 않는 프리미엄 소개팅

- 지인 피하기 기능을 통해 지인, 회사사람 피하기 100% 가능

- 2015년 런칭 이후 6년여간의 운영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

- 회원수 40만명의 가입자 보유 (2021년 11월 기준)

- KBS, SBS, 조선일보, 한겨레 등 25개 언론사 공식 보도

- 스카이피플은 국내 소개팅 앱 중 유일하게 KBS 공중파 라디오에 2019년 10월 18일 정식 소개되었습니다. (박명수 라디오쇼)

- Google 플레이스토어 대한민국 전체 앱 매출 5위 서비스 (2019년 5월 기준)

 

2. 스피만의 기술력

개인정보 암호화, 인증서류 파기, 관리자 접근통제 시스템 등 유저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조치와 외부 침입 방지 조치

- 대형 스타트업 표준에 맞춘 정보 보호 기술과 서버 운영

- 알바 회원이 없음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 보증

- 사진 유출 도용 방지를 위한 워터마크 등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적용

- 개인정보보호법 및 개인정보보호정책 등 표준 준수 인증

-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연매출 100억원 규모의 신뢰할 수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운영하는 서비스

 

 

3. 스피의 시작 스토리

처음에는 솔로인 서울대생들이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진실한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뜻으로 서울대학교 커뮤니티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0대와 30대, 40대 모두를 위한 "스카이피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첫 런칭 이후 현재 40만 명의 인증된 회원, 결혼한 커플의 소식, 25개 주요 언론사 보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서 수 천개의 스카이피플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피플은 다른 서비스와 달리 "안전하고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 스피 가입자격

남성회원 가입자격 :

• 서울대, 고려대(서울), 연세대(서울), 카이스트, 포스텍,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중앙대(서울), 경희대, 한국외대(서울), 서울시립대, 전국 의/치/한의대·의치전·약대·로스쿨, 외국대, 경찰대, 사관학교, UNIST, DGIST, GIST에 재학·졸업한 남성

• 대기업/공기업/외국계 대기업/국가기관/주요언론사/교사/주요 스타트업

• 전문직 (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약사, 수의사, 세무사 등)

 

여성회원 가입자격 :

• 프로필을 입력한 직장인 또는 프리랜서, 취준생 등

• 학교나 전공 입력 후 가입이 승인된 모든 대학생·대학원생

 

5. 스피 관련 언론사 보도

조선일보 (2017/04/12, 09/21 전면 특집기사)

KBS 공중파 라디오 공식 소개 (2019년 10월 18일 박명수 라디오쇼)

SBS 스브스 뉴스(2015년)

서울경제 (2020/06/04)

동아일보 (2018/11/17, 2018/08/24)

한겨레 (2018/04/26, 2017/02/26)

머니투데이 특집기사(2015년)

헤럴드경제(2015년)

위키트리 인터뷰 (2015/08/06)

노컷뉴스 (2015/08/02)ELLE 매거진 (2015년 9월호)

데일리한국 (2016/01/11)

네이버, 네이트 메인 보도 (아시아경제 기사, 2016년 3월 10일)

 

 

Disclaimer for SKY PEOPLE

본 앱은 방심위의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권고안'을 따라 아래의 행위를 앱 내에서 금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위법 유해한 내용이 유통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며, 발견 시 해당 회원/글 등은 통보 없이 차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 앱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나 청소년에게 유해나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동∙청소년 포함 성매매를 알선, 권유, 유인, 강요하는 사람이나 성매매를 한 사람은 형사처벌의 대상입니다. 음란하거나 선정적인 프로필 사진 및 성기∙성행위를 비유해서 불건전 만남을 유도하는 게시글은 본 서비스에서 유통을 금지합니다. 기타 마약류, 의약품, 장기거래 등 현행법을 위반하는 불법행위를 금지합니다.

 

불법 거래 권유가 있으면 help@skypeople.me 로 신고하시고, 위급한 경우에는 경찰청(112),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Dream(117), 여성긴급전화 (1366), 기타 연관 성폭력 보호센터(http://www.sexoffender.go.kr/)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고객센터: help@skypeople.me

(답변은 약 1-3일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에이치소사이어티

http://www.hsociety.co.kr

02-3142-1947 (이메일 고객센터만 운영)

 

개발자 연락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8, 삼환빌딩 15층

이메일: help@skypeople.me

 

 

도움이 되는 리뷰

우연한 기회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팅 앱으로는 나름 깔끔하며 가장 신뢰도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지역과 나이 설정에 따른 매칭이라던가 ok메세지를 보내고 수락치 않을때 간단한 메모라도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신뢰성이 있는만큼 좋은 인연 언른 만나게 도와주세요~~~~~!!! 기대할께요~^^

스카이피플 장단점 장점 1. (개인적 경험이지만) 매칭이 잘 되는 편입니다. 2. 안전합니다. 3. 서로 생각하는 조건이 맞을 때 ok가 돼서 발전확률이 높은편입니다. 단점 1. 과금시 단가가 센 편입니다. 2. 남성의 경우 진입장벽이 존재.

제 인연은 아직 못 만났지만 이 어플은 장점이 많은것 같네요. 글과 함께 수락을 묻기 때문에 진정성있게 다가 갈 수 있고 서로의 직업, 지역을 대략 알 수 있기에 진중한 만남을 원하는 분들께 좋은 것 같아요. 비용적인 면에서는 vat 별도라고 적은 것은 조금 아쉽지만 하트나 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한 것도 맞고, 뭔가 낯뜨거운 내 소개를 십수 줄이나 써내려가는 게 쉽지 않았던 것도 맞지만, 그래도 이렇게나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기적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신기합니다.. 친구한테 받는 소개팅이나 앱을 통한 소개팅이나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지 만남의 방법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이 안 되네요. 제가 운이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편견이 많이 없어졌어요. 충분히 호불호 사항을 거를 수 있는 장치들도 마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건 또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아무튼 제게 좋은 기회를 놓아준 개발자분들 고맙습니다~!

가입된 분들 레벨이 다 괜찮아서 비싼 가입비 내고 소개받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추천한 분들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매칭도 잘 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디테일한 부분을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분을 만날 수 있어서 만남의 만족도가 높은것같습니다. 단, 연령대가 주로 30대에 몰려있어서 폭넓진 않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소개팅이 고픈 싱글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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